매일신문

포항-영일만 해안매립 동국제강도 추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강원산업에 이어 동국제강도 영일만 해안매립을 추진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동국제강은 25일 물류비 절감을 위해 사업비 9백억원을 들여 오는 2008년까지 포항시 동촌동 해군신항부두 동쪽 해면을 매립해 15만평의 부지를 확보, 이곳에 철구공장, 자가발전설비 및 접안시설을 갖춘 물류기지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관련 동국제강 김상조공장장은 "기존 후판공장을 포함, 올연말 이후 포항공장 생산량이 연간4백20만t을 넘게돼 물류의 해상수송이 불가피해 해안매립을 추진하고 있다"며 "해안매립으로 인한 환경오염등 주민피해를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동국제강의 이같은 계획은 강원산업의 해안매립이 시의회등의 반발에 부딪혀 주춤한 상태에서 나온 것이어서 임해공장을 확보하려는 상공계의 입장과 어장상실과 주변환경오염을 우려하는 주민입장이 맞물려 앞으로도 상당기간 마찰을 빚을 전망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