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라랑카에 내전의 불길이 사라지지 않고 있다. 최근 스리랑카 수도 콜롬보에 폭탄트럭이 폭발,18명이 숨지고 1백10명이 다친 사건은 불화의 불씨가 꺼지지않고 있음을 나타낸 것. 특히 외국인관광숙소로 유명한 특급호텔 3개가 파괴된것은 스리랑카로서는 엄청난 손실이다. 관광객의 발길도 끊어졌다. 폭파범은 타밀엘람해방호랑이(LTTE). 스리랑카 동북부지역 3백만 타밀인들의 완전독립을 요구하며 14년전부터 투쟁해온 타밀반군들이다. 타밀반군과의 내전으로 현재까지 5만여명이 희생됐다. 스리랑카로서는 무엇보다 관광산업이 희생되는 것을 가장 우려하고있다. 그러나 무장세력들을 어떻게 무마할지에 대해서는 전혀 대안이 없어 내전상태는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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