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심야 교통위반 뿌리뽑는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대구지방경찰청은 야간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다음달 1일부터 심야·새벽시간 교통법규 위반차량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인다.

경찰은 이번 단속에서 달성군을 제외한 대구시내 70개 주요 교차로에 경찰관을 배치, 위반차량을단속할 예정이다. 심야는 밤 11시부터, 새벽은 오전 5시부터 각각 2시간씩 단속을 펴게 될 경찰은단속도중 도망가는 차량은 교차로마다 무전 연락을 취해 끝까지 단속할 계획이라는 것.따라서 운전자들은 교차로에서 위반을 하고 그 순간 단속경찰관을 따돌렸다 해도 다음 교차로에서 단속을 피할 수 없게 된다. 게다가 경찰은 일반 교통법규 위반 단속과는 달리 '교통기동대' 병력을 배치, 단속의 강도를 높이기로 했다.

다음달 특별단속을 앞두고 28일 밤 예행연습까지 해본 경찰은 1백87건의 실적을 올렸다. 이 중가장 많았던 것은 1백14대의 차량이 걸려든 신호위반.

경찰의 한 관계자는 "늦은 밤이나 새벽에 거리를 운전하다 보면 불안감을 느낄 정도로 교통법규위반차량이 많다"며 "법은 낮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24시간 유효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의미에서 강력한 단속을 펴기로 했다"고 말했다.

〈崔敬喆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지난 21일 경기도 연천군에서 북한의 목함지뢰 폭발로 육군 간부 3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건에 대해 강선영 국민의힘 의원은 지뢰가 북한의 것일...
올해부터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의 통상임금 지원 상한이 월 250만원으로 인상되었고, 자녀 연령이 만 12세 이하로 확대되며, 최대 3년...
추석 연휴 동안 고속도로 구간단속이 강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청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연휴 실종 신고는 5천155건으로 하루 평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