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폭락과 원화 환율 폭등등 금융혼란 여파로 물가불안 심리가 확산되면서 금 도매값도 대폭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포항시내 금은방에 따르면 30일 현재 시중 금도매값은 돈쭝당 4만1천원선으로 3~4일전 3만9천원선에 비해 최고 2천원까지 올랐다.
그러나 소매가격은 4만6천원으로 변동이 없으나 금은방마다 금값문의가 늘고있어 소매가격도 잇따라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포항시 북구 대신동 광명금은방 주인 김두식씨는 "금수요가 늘어나는 반면 서울, 부산의 공급처들이 공급물량을 줄이고 있어 조만간 소매값도 크게 오를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대구지역의 금 도매가격도 30일 돈쭝당 4만1천2백원으로 열흘전보다 1천원 상승했으나 소매가격은 4만6천원선을 유지하고 있다.
〈포항·林省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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