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립대 등록금, 5~9퍼센트 인상 검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내년 사립대 등록금은 올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한자리수 인상률에 묶일 전망이다.그러나 인상률이 한자리수에 그치더라도 의과대나 치대 등 일부 계열의 연간 등록금은 사상 처음으로 6백만원선을 돌파할 전망이다.

3일 현재 각 사립대학은 아직 정확한 등록금 인상률 수치를 내놓지 않고 있으나 전반적인 경제난등을 감안해 5~9%%의 한자리수 내에서 등록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

이에따라 각 대학이 인상 마지노선으로 설정한 5%%가 올랐을 경우 내년 연간 평균 등록금은 △인문사회 3백99만원 △이학 4백83만원 △체육 4백83만원 △예능 5백36만원 △약학 5백67만원 △의.치학 계열 6백20만원 선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연세대의 경우 등록금을 5%% 올린다는 전제하에 내년 예산을 편성중이다.

서강대도 '경제난과 학부모 가계 부담을 감안, 내년 예산을 편성하라'는 이상일(李相一)총장의 지침에 따라 5%%가 조금 넘는 선에서 인상률을 결정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양대는 등록금 인상 관련 실무자 회의를 몇차례 한 결과 올해 인상률인 6%%선에 동결키로 의견 접근이 이뤄지고 있으며 동국,건국,단국,숙명여대 등 다른 대학들도 올해 수준(5~7%%선)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연합)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석기 국민의힘 의원과 최휘영 문체부 장관 간의 논쟁이 국정감사에서 발생하며, 김혜경 여사가 이재명 대통령 없이 참석한 문화행사에 대한 예산...
한국전력공사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5년 치 전기요금 25조원을 선납 요청했으나 거절당한 가운데, 사채 발행 잔액이 법정 한도를 초과할 ...
인천에서 최충락(59)이 자신을 감시하고 있다는 망상에 빠져 대형 상업시설에서 시민 10명을 흉기로 공격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는 병원과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