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원, 한국토지신탁 등 정부 재투자기관들이 잇따라 부동산 중개 프랜차이즈 사업에 진출하고 있다.
부동산중개 프랜차이즈 사업이란 각지의 부동산중개업소들을 가맹점으로 두고 전국적인 부동산거래망을 구축해 소비자들에게 부동산매매를 알선 또는 중개하는 사업으로 정부재투자기관 등 공공기관의 신규진출로 기존 업체들과의 치열한 시장쟁탈전이 예상된다.
4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국내 최대의 부동산 감정·평가기관인 한국감정원은 지난주 '프랜차이즈 사업추진위'를 발족시키는 등 부동산 중개업 진출을 서두르고 있다.
이에 앞서 한국토지공사의 자회사인 한국토지신탁도 지난달 사업진출계획을 발표하고 가맹점모집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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