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9월여·수신 지역비은행권 호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역 은행권의 여·수신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는 반면 비은행권의 여·수신은 증가 호조를 보이고있다.

4일 한국은행 대구지점에 따르면 9월말 현재 대구·경북지역 은행권의 수신은 27조2천36억원으로9월 한달간 1천2백4억원 늘어나 전월(3천8백3억원 증가)보다 증가세가 크게 둔화됐다. 이는 정부의 구속성 예금 정리조치에 의한 예대상계 등으로 수신이 줄어든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비은행권 수신은 26조7천2백10억원으로 9월중 4천8백81억원 늘어나 3천6백억원 증가한 8월보다증가 규모가 커졌다. 이는 상호신용금고 새마을금고 등의 수신이 호조를 보였기 때문으로 한국은행 대구지점은 분석했다.

한편 9월말 현재 은행권 여신은 23조3천5백25억원으로 한달동안 1천2백4억원 증가했지만 8월(1천7백32억원 증가)에 비해서는 증가세가 꺾였다.

비은행권 여신은 17조2천7백26억원으로 9월 한달동안 2천4백89억원 증가해 8월(2천4백95억원 증가)과 비슷한 증가세를 보였다.

〈金海鎔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