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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슬픈영화 '사랑과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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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20대 관객이 뽑은 '가장 슬픈 영화'는 패트릭 스웨이지·데미 무어 주연의 '사랑과 영혼'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영화사 신씨네가 22일 예정인 멜로영화 '편지'의 개봉을 앞두고 전국의 20대 남녀 3백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밝혀진 것으로 응답자의 19%%가 '사랑과 영혼'을 꼽았다.2위에는 최진실·김승우 주연의 '고스트 맘마'가 뽑혔으며 한석규·진희경 주연의 '은행나무 침대'가 뒤를 이었다.

가장 잘 어울리는 영화 속 커플로는 '편지'에서 주연을 맡은 박신양과 최진실이 선정됐고 그 다음은 '인연'의 박중훈과 김지호, '꽃을 든 남자'의 심혜진과 김승우의 순이었다.이밖에 영화관객들은 가장 좋아하는 배우로 한석규와 심혜진을 꼽았고 사랑하는 여자에게 가장잘 해줄 것 같은 남자로는 박신양을 가장 많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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