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친구들과 버스를 타고가면서 자리에 앉아있었는데 할머니들이 탔다.
자리에서 일어나 할머니들께 자리를 양보했다. 그런데 친구가 자리에서 일어서자 한 할머니가 괜찮다고 그러는 사이 할머니의 손자쯤되는 아이가 자리에 앉는 것이다.
한 10분쯤 되는 거리였지만 할머니는 내내 서서 가시고 아이는 자리에 앉아서 갔다. 손자를 사랑하는 할머니의 마음은 이해가 갔지만 너무도 자연스럽게 할머니 자리에 앉던 아이는 무슨 생각을했을까.
노인들에게 자리를 양보하는 것 같은 작은것부터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한다.
구민정 (경북 칠곡군 석적면)































댓글 많은 뉴스
홍준표 "내 나라가 어찌 이렇게 흘러가는가…나라 시스템 무너져"
"독주에 민심 떠나" 비상등 켜진 여권, 들끓는 성찰론
"내부 분열만큼 무서운 적 없다"… 박근혜, 국민의힘 연찬회서 '동지애·통합' 강조
李대통령 지지율 또 하락…42%로 취임 후 최저
與 "경찰 못 믿으면 檢보완수사"…한동훈 "당신들 덕에 이제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