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의 소리-경로석 양보했더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손자가 버릇없이 앉아"

며칠전 친구들과 버스를 타고가면서 자리에 앉아있었는데 할머니들이 탔다.

자리에서 일어나 할머니들께 자리를 양보했다. 그런데 친구가 자리에서 일어서자 한 할머니가 괜찮다고 그러는 사이 할머니의 손자쯤되는 아이가 자리에 앉는 것이다.

한 10분쯤 되는 거리였지만 할머니는 내내 서서 가시고 아이는 자리에 앉아서 갔다. 손자를 사랑하는 할머니의 마음은 이해가 갔지만 너무도 자연스럽게 할머니 자리에 앉던 아이는 무슨 생각을했을까.

노인들에게 자리를 양보하는 것 같은 작은것부터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한다.

구민정 (경북 칠곡군 석적면)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의 만남을 원한다고 밝혔으며, 두 사람은 1990년대 한나라당에서 정치 활동...
전국 농지 195만㏊를 대상으로 한 사상 첫 전수조사가 시작되며, 이는 농지 투기 근절과 경자유전 원칙 확립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1단계...
대구 북구 칠성동에서 발견된 '캐리어 시신' 사건의 피해자는 사위인 20대 B씨에게 폭행당해 숨진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B씨 부부는 시체유기...
사이드 쿠제치 주한 이란대사는 사우디 아람코와 연계된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을 차단하고 있으며, 한국 선박도 통행 제한에 포함된다고 밝혔..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