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의 소리-경로석 양보했더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손자가 버릇없이 앉아"

며칠전 친구들과 버스를 타고가면서 자리에 앉아있었는데 할머니들이 탔다.

자리에서 일어나 할머니들께 자리를 양보했다. 그런데 친구가 자리에서 일어서자 한 할머니가 괜찮다고 그러는 사이 할머니의 손자쯤되는 아이가 자리에 앉는 것이다.

한 10분쯤 되는 거리였지만 할머니는 내내 서서 가시고 아이는 자리에 앉아서 갔다. 손자를 사랑하는 할머니의 마음은 이해가 갔지만 너무도 자연스럽게 할머니 자리에 앉던 아이는 무슨 생각을했을까.

노인들에게 자리를 양보하는 것 같은 작은것부터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한다.

구민정 (경북 칠곡군 석적면)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영주시 바 선거구 시의원 후보 A씨가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되어 논란이 일고 있으며, 유권자들은 그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 동시에 이재...
대구 지역 부동산 시장은 미분양 적체와 거래 실종, 신규 공급 중단, 중개업 붕괴라는 4중 악재에 직면해 있으며, 4월 신규 분양은 0가구를...
서울 한남대교 아래에서 70대 남성이 한강으로 뛰어들어 인명사고가 발생했으며, 구조선박의 접안으로 한강버스의 운행이 지연되었다. 부산 롯데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종식에 대한 양해각서(MOU) 초안 승인을 보류하고 조건을 강화하라고 지시함에 따라, 양국..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