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화성 암벽에 지층구조 발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우주항공국(NASA)은 화성의 한 암벽에서 사상 처음으로 수십개의 지층 구조가 발견됐다고 11일 밝혔다.

NASA는 화성 탐사선 마즈 글로벌 서베이어(MGS)호가 지구로 전송한 흑백 사진자료를 정밀검토한 결과, 화성표면으로부터 약 4㎞ 높이로 솟아있는 한 거대한 암벽에서 선명한 지층의 흔적들이 나타났다고 말했다.

MGS는 지난 9월11일부터 화성 궤도를 선회, 탐사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당초 예정보다 1년 가량늦은 99년3월부터 본격적으로 화성의 지형을 기록할 예정이다.

이날 패서디나의 제트 추진연구소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NASA소속의 마이클 말린 연구원은 이밖에도 눈사태의 흔적, 계곡 바닥에서 수분이 증발하고 난 뒤의 퇴적물, 자동차 혹은 집채만한 표석등도 포착됐다고 전했다.

(패서디나)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