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화성 암벽에 지층구조 발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우주항공국(NASA)은 화성의 한 암벽에서 사상 처음으로 수십개의 지층 구조가 발견됐다고 11일 밝혔다.

NASA는 화성 탐사선 마즈 글로벌 서베이어(MGS)호가 지구로 전송한 흑백 사진자료를 정밀검토한 결과, 화성표면으로부터 약 4㎞ 높이로 솟아있는 한 거대한 암벽에서 선명한 지층의 흔적들이 나타났다고 말했다.

MGS는 지난 9월11일부터 화성 궤도를 선회, 탐사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당초 예정보다 1년 가량늦은 99년3월부터 본격적으로 화성의 지형을 기록할 예정이다.

이날 패서디나의 제트 추진연구소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NASA소속의 마이클 말린 연구원은 이밖에도 눈사태의 흔적, 계곡 바닥에서 수분이 증발하고 난 뒤의 퇴적물, 자동차 혹은 집채만한 표석등도 포착됐다고 전했다.

(패서디나)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