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LP는 사라지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과연 LP는 사라질 것인가.

현재 국내에서 공식적으로 생산되는 LP는 0%%. 나이트클럽의 디스코자키들을 위한 리믹스용 LP가 복각판(백판)으로 소량 생산됐으나 지난해 검찰의 철퇴를 맞은후 대한민국에서 생산되는 LP는공식적으로는 한장도 없다.

음반가게에 깔려 있는 LP도 올해말까지 모두 반품처리 키로 돼 있다.

LP의 재생산에 대해 성일음악사의 권상기상무는 "일단 가능성은 없다"고 했다. 재생산의 경우 적자를 감수해야 하기 때문. LP의 생산단가가 CD보다 높고 또 희귀성이 떨어진 가운데 찾는 고객도 드물 것이란 계산. 지난해부터 일고 있는 LP바람에 따라 몇몇 레코드사에서 재생산을 타진했으나 일단 보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미국에서는 LP의 생산 비율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최근에는 30%%대까지 이르고 있다.따라서 이를 감안하고, 또 CD가 안고 있는 딱딱하고 기계적인 음에 대한 거부감을 염두에 둔다면 LP는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취임 후 국민의힘 정당해산 청구 요건을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 밝혔으며, 공소 취소 제도의 폐지에 대해서는 신중한...
정부는 한국 전통식품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도를 통해 K-미식 관광 활성화에 나서며, 44개 코스의 '식품명인 미식 ...
올해 추석 연휴가 나흘로 짧아지면서 9월 28일 월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달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정부는 아직 공식 검토 방침을 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