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금융기관 신규채용 사실상 중단될듯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제통화기금(IMF) 긴급자금 제공으로 금융산업은 물론 전 산업계가 구조조정을 위해 대대적인인원감축에 나서고 신규채용은 계획조차 세우지 않고 있어 내년에는 사상 최악의 취업대란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28일 관계당국과 업계 및 민관연구기관들에 따르면 금융업계는 대기업 부도사태의 여파로 부실채권이 쌓인데다 정부가 실사를 통해 강제적인 제3자 인수와 합병을 내년중 단행하겠다고 발표함에따라 신규채용 계획을 검토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다.

더욱이 금융기관간에 대대적인 M&A가 이뤄질 경우 기존의 인원조차 감축해야 하기 때문에 신규채용은 불가능하다고 금융계 관계자들은 말했다.

이들은 금융계 종사자가 20여만명에 이르고 매년 이의 1%% 정도에 해당하는 2천여명의 신규채용이 이뤄져왔으나 내년에는 적어도 금융기관들의 신규채용은 사실상 중단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정부와 여권의 검찰개혁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검찰 기능 축소와 보완수사권 박탈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북한은 일본...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공사 현장에서 잇따른 사망 사고로 인해 정부의 강도 높은 압수수색과 감독 조치를 받게 되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고...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신천지 전직 간부들에 대해 당원 가입 강요 사건과 관련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이들은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