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향의 제251회 정기연주회가 12월 3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상임지휘자 라빌 마르티노프가 지휘하는 올해 마지막 연주.마르티노프는 이미 대구시향과 재계약을 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힌바 있어 이 연주회가 마르티노프와 대구시향의 고별연주가 될 전망이다.
글라주노프의 '바이올린 협주곡 가단조 작품 82'(바이올린 이가원), 차이코프스키의 '교향곡 5번 마단조 작품 64'등을 연주한다.
글라주노프의 바이올린 협주곡은 단 한곡으로 2악장 형식. 러시아 민속음악에서 주요 주제를 따왔다.
협연자 이씨는 서울대 음대와 미국 예일대를 졸업하고 우크라이나 하리코프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와 협연했다. 캐나다 오포드 음악 축제에 참가했으며 예일대 스프라그 홀에서 독주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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