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피망 생산전략 日 수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창녕 유어수출농단 정상태씨"

색깔있는 피망(파프리카)이 경남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일본으로 수출됐다.

창녕군 대지면 용소리 유어수출농단 조합원인 정상태(48)씨는 올해 처음으로 파프리카 6t(2만5천달러)을 생산, 전량을 일본으로 수출했다.

정씨는 "국내에서는 생소한 품종인 파프리카의 재배법을 배우기 위해 지난 7월부터 강원도 대관령의 고랭지에서 2개월가량 현장체험을 하기도 했다"며 "외국인들의 입맛에 맞도록 육종 보급된품종이기 때문에 수출활로만 개척되면 고소득이 보장된 작목"이라고 말했다.

네덜란드에서 개발된 파프리카는 기존의 녹색 피망과는 달리 노랑 빨강 오렌지 자주색등 10여종의 색상으로 요리 종류에 따라 색깔을 달리할 수 있어 고급요리에 사용되고 있다는 것.정씨가 생산한 파프리카는 빛깔이 좋고 영양가가 풍부해 피망의 국내판매가 보다 3~4배가량 비싼kg당 6천4백원~4천4백원에 수출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