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어린이 생활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진짜일까?" 오늘은 운이 나쁜 날 일까? 아니면 아주 좋은 날 일까? 운이 나쁜 이유는 축구교실을 빼먹어야하는 것이다. 좋은 날이라는 것은 누구도 잘 갈수 없는 천문대에 대구교육문화원 주최로 별을 관측하러 가는 것이다.

토성과 목성이 정말 사진처럼 생겼을까. 나는 의문을 품고 충북 보은에 있는 서당골 천문대에 도착했다.

약간의 영상화면으로 이해를 돕고 우주과학에 대한 설명도 들었다. 이제 내 몸집 만큼 큰 망원경앞에 섰다. 가슴이 콩당콩당 방망이질 했다.

여기서 진짜 보일까? 아니! 이게 웬 일이야. 목성이 또렷이 보였다. 사진과 책에서 본것과 꼭 같은 토성이 황금빛 모양을 하고 테를 두른 채 나에게 손짓을 하며 인사를 하는 것 같았다.하지만 달의 방아를 찧는 토끼는 볼 수가 없었다. 전설임을 내 눈으로 분명히 확인했다. 정말 신비로워 감탄의 함성이 절로 났다.

저 하늘의 별이 똑같이 반짝이는 것 같지만 제각각의 모습은 진짜 다르다는 것을 알았다.방종성 (대구 동원초교 4년)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청와대 간의 대법관 임명 문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반헌법적 발상이라 비판하며, 대법관의 제청 권...
올해 2분기 동거 20년 이상의 황혼이혼 비중이 41.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이혼 건수는 9373건으로 지난해보다 17% 증가했다....
2023년 한국의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차량 수가 37만4천대로 급증하며, 전체 미납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 소수의 상습 미납자들이 문제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