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옹달샘-취업돕기 학교도 부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방 전문대학가에도 IMF한파가 몰아닥쳐 가뜩이나 어려운 졸업생 취업이 더욱 얼어붙어 각대학마다 대책마련에 비상이 걸렸다.

안동공업전문대학의 경우 최근 '디지털' 이력서와 CD 졸업앨범 등을 제작, 이 학교 졸업생들에대해 기업측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하고 졸업후에도 취업 재교육 받을수 있도록 학사행정구조조정에 나섰다.

가톨릭상지대학, 안동전문대학 등 여타 지방전문대학들도 눈높이 반편성, 자격취득 학점인정, 다학기코스제 도입 등 취업문제 해결에 부심하고 있다.

안동공전 직원 남승섭(39)씨는"IMF체제로 지방대 고질 취업난이 더욱 심화될 것"이라며 "이제 졸업생 배출만으로 대학 책임을 다했다는 인식을 버리지 않으면 살아남기 어렵게 됐다"고 말했다.(안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