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놀이의 가락과 재즈, 대사없는 이색 행위극으로 장르논란을 불러일으키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뮤지컬 퍼포먼스 '난타(亂打)'가 20일 ~ 21일 대구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사물놀이 리듬과 테크노 뮤직을 접목, 요리사들의 해프닝을 담은 이 작품은 '스텀프' '탭독스' 등의 세계적 공연에 도전하고 세계진출을 노리는 대작이다.
뮤지컬 퍼포먼스를 지향하면서 국내에서 처음 시도된 '난타'는 사물놀이의 일인자 김덕수씨와 뛰어난 공연기획으로 많은 히트작을 무대에 올려 온 송승환씨가 제작에 참여, 즐겁고 신나는 무대를연출한다.
대사의 사용은 배제된 채 숨소리, 걸음소리, 일상의 소음 등 온갖 기발하고 재미있는 에피소드가다양한 형태의 음악과 결합되며 나아가 역동적인 사물놀이 리듬과의 만남이 현란하게 펼쳐진다.김문수(모모), 이준우 (미스터 엑스), 한재석(바바), 서추자(나나) 등이 출연하며 오후 3시.6시 4회공연. 257~6025.
〈李春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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