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AFP연합】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66)이 과로로 인해 심한 뇌경련을 일으켰다고 12일 '모스크바 에코' 라디오가 정통한 의료 소식통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
이 소식통은 라디오와의 회견에서 "옐친 대통령이 심한 기후 변화와 과로로 뇌혈관에 심한 경련을 일으켰다"고 말하고 "그후 옐친대통령은 오한에 시달렸으나 현재는 상태가 좋아지고 있다"고덧붙였다.
그러나 크렘린은 이같은 보도내용을 즉각 부인했다.
옐친 대통령은 지난 10일 미열과 급성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으로 모스크바 서쪽 바르비하 요양소에 입원, 치료를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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