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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경주 먹칠땐 엄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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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된 경주 관광사업 활성화를 위해 관광객들에게 나쁜 인상을 심어주는 관광질서 저해요소를근절하는데 검찰이 발벗고 나셨다.

검찰은 유관기관과 함께 정기적으로 경주수사지도협의회를 열어 지도계몽활동과 관광질서 저해사범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펴기로 했다.

지난주 대구지검 경주지청 회의실에서 열린 대책회의에서 호텔등 숙박업계와 관광음식점·요식업·여행업계·운송업계 대표등 참가자들은 관광질서를 저해하는 숙박업계와 골프장예약질서 문란,수학여행단 유치를 둘러싼 음성적 금품수수, 관광안내원들에 대한 부당한 수수료교부등에 대한 자정 노력을 결의했다.

이와 함께 내년 경주세계문화엑스포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 관광산업을 활성화하는데 앞장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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