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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절도 구속 40代 유치장서 목매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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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5시30분 쯤 대구 달성경찰서 유치장에서 자동차 절도혐의로 구속된 전영근씨(43·중구남산동)가 화장실에서 목을 매 실신해 있는 것을 당직 경찰관이 발견,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경찰에 따르면 숨진 전씨는 지난 87년 특수절도로 구속, 10년동안 교도소 생활을 하다가 11월에출소한 뒤 다시 자동차를 훔쳐 구속됐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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