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 경주세계문화엑스포' 포스터와 표어공모에 대한 당선작이 확정됐다.
포스터 부문의 우수작은 손관목(27·영남대 3학년)씨의 '창조의 미소'와 지용선(36·한국산업대교수)씨의 '새 천년의 미소'가 선정됐으며 백조야(29·영진전문대강사)씨의 '화합의 물결'과 백태현(27·매일애드포커스)씨의 '천마의 비상', 김영지(19.한국산업대 1년)의 '새천년의 경주'가 각각 가작으로 선정됐다.
표어부문 최우수작은 김정일(39·대구 동구 신암동)씨의 '어우르자 세계문화 꽃피우자 한국문화'이, 김은아(16·경주시 용강동)씨의 '새 천년의 문화향기 경주에서 온 세계로'가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또 '우리문화 새 천년을 우리도가 이어가자'(김평조), '문화유산 동서교류 인류화합 세계평화'(최은희), '문화경북 밝은 미소 품어안는 세계문화'(이학근), '지구촌의 새 문화를 동방의 빛 새벌에서'(서명옥)가 선정됐다.
지난 8월16일부터 3개월간 전도민을 상대로 현상공모한 결과 포스터 69점, 표어 89점등 모두 1백57점이 접수됐다. 포스터부문 최우수작이 나오지 않아 앞으로 전문가에게 의뢰해 작품을 제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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