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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수협, 불우주민 격려.자활의지 북돋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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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 어촌계 1개소와 비법인 어촌계 11개소로 구성된 경주수협. 매일새벽 위판장으로 출근하는 임동철조합장을 비롯한 전직원들이 어민복지를 위해 눈코뜰새 없이 바쁘다.

이 결과 지난 94, 95년에는 전국 수협 결산 우수 경영자상과 농림수산부 장관상을 받았다.또 불우어민들에게는 자활금을 주고 새보금자리를 찾도록 하고 있다.

최근에는 홀어머니의 수술비를 마련하기위해 중학진학을 포기한 감포초등학교6년 배보라미양(본보 10일자 보도)에게 위로금 30만원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또한 관내 어촌계 불우 조합원 24명에게 쌀 22포대와 라면 44상자등 1백30만원 상당의 성품을 나눠주고 위로했다.〈경주.朴埈賢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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