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金大中)대통령당선자는 1일 신년사에서 "국민대중이 참여하는 진정한 민주적 시장경제체제를 실천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다시 일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당선자는 "결코 국민들에게만 고통을 떠넘기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며 "먼저 대통령 자신과청와대부터 고통 분담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당선자는 또 "기업들은 해고에 앞서 임금 동결과 노동생산성 향상을 통한 국제경쟁력 강화에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실업의 최소화와 고용증진에 주력할 뜻을 밝히고 "물가안정을 통한 국민경제 안정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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