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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車안서 불질러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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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2시쯤 문경시 농암면 갈동리 앞 도로에서 경기 2모5819호 티코 승용차를 몰고 온 이청도씨(35·경기 평택시 죽백동)가 차 안에서 휴대용 부탄가스 20여개로 불을 질러 이씨가 불타 숨진 것을 이 마을 조진섭씨(46)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숨진 이씨의 가족들은 이씨가 평소 정신질환을 앓아 왔다고 말해 이씨가 신병을 비관, 자살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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