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경북도내 평균 14.6㎝의 눈이 내려 도내곳곳에서 축사 18동과 비닐하우스, 인삼및 버섯재배사등이 무너져 닭 4천마리와 송아지가 폐사하고 딸기.배추등 농작물이 동해를 입는등 20여억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그러나 21㎝의 강설량을 보인 김천을 비롯 청도, 고령, 성주, 칠곡등 상당수 지역은 9일 오전까지농림시설등의 피해상황 조사가 마무리되지 않아 재산손실액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눈이 얼면서 청도군 각북면-달성군 가창면간 헐티재와 청도군 운문면-경남 언양간 운문령, 경주현곡면-영천 고경면간 현곡재등 19㎞구간이 통제됐다.
또 영천~청송간 국도 35호선 10㎞(노귀재구간)를 비롯 영천~의성간 갑티재, 문경-충북간 벌재, 군위-칠곡간 한티재, 울진-봉화간 답운재등 5개구간 17㎞의 도로도 결빙으로 9일 오전까지 교통이통제됐다. 〈徐泳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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