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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슈퍼리그-LG.SK.흥국생명.현대 여자 2차대회 4개팀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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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회에 직행할 여자부 4개팀이 확정됐다.

또 대한항공은 4승째를 올렸고 명지대는 인하대를 5연패로 밀어붙이며 4패뒤에 첫 승리를 일궜다.

효성은 9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계속된 98한국배구슈퍼리그 1차대회 여자부 한국담배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김영미(21득점29득권)의 성공률 높은 공격에 힘입어 3대2로 승리했다.그러나 효성은 이날 두세트를 내주고 이겼기 때문에 남은 현대와의 경기에서 완승한다해도 세트득실률에서 뒤져 2차대회에 직행하는 4강대열에 낄수 없게 됐다.

현재 3승3패인 효성이 남은 현대(4승2패)와의 경기에서 3대0으로 이기면 승패에서는 4승2패로 현대와 같게되나 세트득실률이 1.08로 현대의 1.18에 뒤지게 된다.

또 4승2패의 흥국생명 역시 남은 SK케미칼과의 경기에서 0대3으로 패하더라도 세트득실률이 1.18이어서 효성을 앞선다.

따라서 여자부 4강 직행팀은 LG정유와 SK케미칼,흥국생명,현대로 확정됐고 효성을 포함,한국도로공사,한국담배인삼공사,한국후지필름 등 하위 4개팀은 두장의 2차대회티켓을 놓고 크로스토너먼트로 플레이오프를 해야 한다.

남자일반부경기에서는 김석호를 내세운 대한항공이 한국전력을 3대0으로 제압, 4승째(2패)를 올렸다.

한국전력은 LG화재와 함께 1승5패가 됐으나 2차대회진출이 힘들 전망이다.

또 명지대는 인하대에 3대1로 역전승, 4패뒤에 꿈에 그리던 첫 승을 올렸다.

◇9일전적

▲남자 일반부

대한항공 3-0 한국전력

(4승2패) (1승5패)

▲남자대학부

명 지 대 3-1 인 하 대

(1승4패) (5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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