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 해맞이 공원 1단계 23일착공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오는 2000년이면 포항도심속에 15만평 규모의 공원이 문을 연다.

지난 96년부터 북구 두호.환호동 해맞이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해온 포항시는 23일 1단계 기공식을갖고 본격 공사에 들어간다.

포철지원금 2백억원을 비롯, 모두 8백13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1단계 사업에는 3층전망대와대폭포, 광장등 편의시설과 볼거리 및 기반공사가 조성되며 2000년말 개장된다.1단계 사업에는 과학박물관과 유스호스텔, 케이블카, 자동차야외영화관등 3백71억원 규모의 민자도 유치된다.

시는 2단계 사업으로 2000년부터 2003년까지 7백26억원을 들여 시민문화관과 각종 스포츠시설, 먹거리 장터등을 건설할 방침이다.

준공후 총 41만4천55평의 공원 운영은 무료로 할 계획.

포철을 마주 바라보며 조성될 해맞이공원은 도심속 주거밀집지역에 위치한데다 영일만을 한눈에굽어볼 수 있어 휴식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공은 한영종합건설과 대능건설, 경일건설이 컨소시엄을 형성해 참여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