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목욕탕서 수표도난 5매는 이미 현금교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9일 오후 4시 쯤 대구시 남구 대명10동 ㅈ목욕탕에서 최모씨(31·경북 김천시 대덕면)가 대구은행 1백만원권 자기앞수표 21장을 도난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경찰은 이날 오후 4시 30분 쯤 대구은행 대덕지점에서 도난 수표 5매가 현금으로교환된 사실을 확인하고 CC-TV를 통해 범인 추적에 나섰다. 한편 나머지 15매는이름을 밝히지 않은 한 신고자의 전화로 달서구 두류공원의 한 우체통에서 발견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