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MBC·SBS 등 방송3사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측이 지나치게 비싼 중계료를 요구해옴에 따라 LA다저스 박찬호 선수의 경기중계를 포기할 방침이다.
KBS 스포츠국 박승배부장은 20일 "온국민이 IMF 한파에 시달리고 있는 이때 중계료 3백만달러라는 미국의 요구는 국민감정상 도저히 수용할 수 없다"면서 "이에따라 미국이 지난해 수준(34만달러)으로 다시 협상제의를 해오지 않는 한 중계를 포기하기로 방송3사간에 오늘 합의했다"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
[단독] 김영수 "국방부 청문준비단, 안규백 탈영 알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