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붉은 악마, 사무실 개설

축구 국가대표팀 응원단인 '붉은 악마'가 최근 서울 강남구 역삼동768 역삼빌딩에 사무실을 개설했다.

하이텔 축구동호회를 중심으로 하는 '붉은 악마'는 앞으로 이 사무실을 통해 회원 가입과 대표팀응원준비 등 조직적인 모임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연락처 (02) 565-6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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