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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해협 조업분쟁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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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일방적인 어업협정 파기로 부산과 근접한 일본 쓰시마(對馬島) 주변 해상에서도 한·일 어선들간에 심각한 어업분쟁이 우려되고있다.

30일 해양수산부산하 어업지도선관리사무소등에 따르면 일본 본토와 쓰시마 사이의 공해상에서주로 어로활동을 해온 5천여척의 우리 소형기선저인망어선들이 설이후 황금어장인 쓰시마 북쪽해상으로 활동지를 옮겨 조업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것.

부산과 일본 쓰시마 사이의 대한해협은 28해리로 협소한데다 양국간 3해리씩의 영해를 제외하면각각 11해리씩 정해진 전관수역이 그동안 양국의 어업질서를 유지해온 완충지대. 그러나 어업협정파기로 완충지대가 없어지게 돼 양국 어선들은 앞으로 좁은 해협에서 뒤섞여 조업을 하게 됐다.이에 따라 어업지도선관리사무소는 평소 2~3척으로 활동해온 지도선을 5척으로 보강, 어업지도 활동을 펴고 있으며 조업중인 어선은 여러척으로 선단을 이루도록하고 우리어선들이 일본영해를 침범하지 않도록 지도를 강화하는 한편 일본 순시선의 동태를 감시하고 있다.

〈부산·李相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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