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들(KBS1밤10시15분) '승욱이 엄마의 소원'편. 두아이의 엄마로 평범하게 살아가던 정정애씨(46)는 88년 막내가 '악성빈혈 재생불능'이란 판정을 받은후 투병 7년만인 95년 세상을 떠나 보냈다. 한순간 아들의 죽음앞에 좌절도 했지만 그후 지금까지 백혈병 어린이와 보호자를 돕기 위해 일하고 있는 그녀를 만나본다.
'연변에서 온 중국어 선생님'편. 부산에서 학생들과 학부모에게 중국어를 가르치는 국내 최초조선족 중국어 교사 엄선녀씨(27). 고향에 두고온 가족에 대한 그리움으로 학교와 자취방을 오가며 생활하는 그녀의 일상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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