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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위기 미국 무역적자 확대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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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AFP 연합]미국의 무역적자는 아시아 국가들의 성장률 둔화에 따라 올해 더욱 악화될 전망이지만 이로 인해 보호주의 정서가 촉발돼서는 안된다고 샬린 바셰프스키 미무역대표부 대표가24일 말했다.

바셰프스키 대표는 이날 하원 세입위원회에서 "아시아 시장에서의 자본 철수에따라 단기적으로아시아로부터의 수출이 늘고 수입은 줄어드는 필연적인 결과가 초래될 것"이라고 내다봤다.바셰프스키 대표는 그러나 예상되는 단기적인 무역수지 악화로 인해 정치적인 유혹은 있겠지만보호주의와 고립주의로 흘러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12월 미국의 무역수지 적자는 전달보다 24%%나 늘어난 1백8억달러에 달했다.그러나 아시아 경제위기의 영향은 아직 본격화되지 않았으며 올 하반기에야 타격이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빌 클린턴 미행정부는 특정 아시아국가와의 관계 악화가 의회내 고립주의자들의 반발을 가져와의회가 국제통화기금(IMF)의 자금지원 승인을 거부하는 사태가 오지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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