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합격여부를 알아보기 위해 700번의 전화자동안내 서비스를 이용한 일이있다. 그런데 최종 합격소식을 들을때까지 불필요한 절차가 너무 많았다.
전화를 걸면서 소요된 시간은 9분여. 30초에 80원의 정보 이용료가 부과되니 9분이면 1천4백40원의 돈이 든다. 며칠후 한번 더 대학합격여부를 알아볼 기회가 있었다.
학교코드를 입력한 그때부터 약 4분동안 안내 서비스에 관한 소개와 내용을 늘어 놓더니 4분이지난 후에는 합격자 명단이 넘어오지 않았다는 황당한 소리를 하는 것이었다.
처음부터 발표가 나지 않았다고 할 것이지 그렇게 4분을 흘려보내어 이익을 챙겨야만 했을까.700서비스를 이용한 대부분 사람들은 약4~5분을 피해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매년 반복되는 일이지만 700번서비스 업자들은 얄팍한 상술을 버려야 할것이다.오현주(경북 경산시 자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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