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세안 무역 역내통화결제 시행계획 3월중 마무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필리핀 대통령宮 밝혀

[마닐라 AP 연합]동남아국가연합(ASEAN) 회원국들은 다음 주 미 달러화 대신에 현지 통화로결제하는 무역제도 실시를 위한 세부사항들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필리핀 대통령궁이 25일 발표했다.

대통령궁은 성명을 통해 세자르 바우티스타 필리핀 통상장관이 피델 라모스 대통령에게 이같은계획이 최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아세안 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논의됐다고 보고한 것으로 밝혔다.

성명에 따르면 바우티스타 장관은 라모스 대통령에게 중앙은행 총재들이 구성한 통화대책반이 3월 첫주에 세부사항들을 완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 통화 결제 계획은 말레이시아가 주장한 것으로 지난해 12월 아세안 지도자들사이에 논의됐는데 1차로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등이 이 계획 시행에 합의했다.

ASEAN 9개 회원국은 달러화 대신 지역 통화를 사용, 달러 의존도를 줄이고 통화위기를 해소할수 있게되기를 기대하고있다.

발리 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회원국들은 또한 올해 아세안 국가들의 경제 성장이 둔화되고 인플레가 가속화될 것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