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톱케이블-경위 승진 놓고 경쟁

▲샌프란시스코의 두 형사(채널19) 밤10시 샌프란시스코 경찰청 소속 형사들 간의 경쟁을 다룬 영화. 여자답지 않은 적극성으로 유능함을 인정받은 사라는 경위 승진을 놓고 데이빗과 경쟁관계다. 그러나 그녀는 총격전에서 실수로 용의자를 죽이고 마이크 경감의 불신을 받게 된다. 감독 멜 댐스키. 주연 칼 말덴, 코너 오파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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