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름연맹(총재 오경의)은 27일 권석조 전 청구감독을 사무총장으로 선임, 발표했다.연맹은 지난 달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사무처를 1국2부4과로 축소하면서 사무총장제를 폐지했으나최근 씨름단의 잇단 해체로 모래판이 크게 위축되자 신생팀 창단등 산적한 현안을 처리하기 위해이사회를 통해 사무총장제를 부활시켰다.
또 연맹은 이날 경기위원장에 홍현욱 이사, 심판위원장에 한창준 이사, 상벌위원장에 신도연 이사,제도개선위원장에 이종진 이사를 각각 임명해 위촉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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