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상품 신기술-팬택미디어 화상전화기 개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가정에서 일반전화선을 이용해 상대방의 얼굴을 보면서 통화할 수있는 화상전화기가 개발됐다.

(주)팬택미디어는 가정에 있는 일반전화기와 TV에 연결,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화상전화기 '텔시폰'(모델명 PTP-100)을 개발, 본격 시판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제품가격은 대당 80만원선. 문의 02)3660-5980.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