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을 돌며 고급승용차나 임시번호판을 단 신차만 훔쳐 불법 개조한 뒤 판매하거나 해체해 부품을 정비공장에 판매해온 자동차 전문절도단이 경찰에 적발됐다.
부산지방경찰청 형사과는 4일 고급승용차 60여대를 훔쳐 자신들의 정비창고에서 불법 개조한 뒤판매하거나 자동차를 해체해 부속품을 정비공장에 판 자동차 전문절도단 총책 이재홍씨(36·특수절도 등 8범·부산시 북구 금곡동와 행동책 김정조(48) 김영환씨(31)등 3명에 대해 절도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처분책 조얼래씨(45)와 김수근씨(40)등 3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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