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선수권 3회 연속 우승을 달성한 전기영(25·마사회)이 아시아의 간판스타로 선발됐다.미국에서 격월로 발간되는 '유도저널'은 최근 발간된 1·2월호에서 지구촌 5개 대륙별 최우수 남녀 선수를 선발하면서 아시아대륙의 1인자로 97파리세계선수권대회 86㎏급 챔피언인 전기영을 뽑았다.
유도저널은 전기영의 얼굴 사진을 크게 전재하면서 그를 유일하게 저지했던 선수는 지난해 5월부산에서 열린 제2회 동아시아대회때 효과로 이긴 일본의 후지타 히로미였지만 전기영은 파리 세계대회에서 후지타를 꺾고 정상에 오르는 등 명실상부한 세계 최강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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