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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낙동강변 첨단화훼농단 본격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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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경북원예개발 수출공사의 '첨단 화훼농단' 조성이 올해 본격화 된다.

낙동강변에 자리 잡을 화훼농단 부지는 지난 91년 11만평 산업단지로 지정되었다가 올해 2월 해제된 것. 이를 위해 원예수출공사는 지난달말 이미 옥성면사무소에서 사업 개요, 분양 계획, 사업효과 등 청사진을 밝혔다.

화훼단지는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꽃을 생산, 일본 등지로 수출한다는 계획. 우선 온실 1만2천평을12월 중 구미시내 영농조합이나 개인 등 일정 자격자에게 분양하고, 내년 7월쯤 유리온실 1만8천평과 부대시설 6백평을 분양할 방침이다. 유리온실 6천평과 부대시설 2백평은 임대용으로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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