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포항시민들은 포항발전에 도움이 되는 정당으로 한나라당이나국민신당 등 야당보다는 여당인 자민련(국민회의 포함)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같은 사실은 포항지역사회연구소(소장 이재섭)가 9일, 창립10주년을 맞아 포항지역 남녀5백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6월시장선거에 대한 시민의식조사 결과' 에서 드러났다.이번 조사결과 정당별 지지도에서 국민회의와 자민련지지가 34.2%였으며 한나라당은19.4%, 국민신당3.2%순으로 나타나 박태준(朴泰俊)자민련총재에 대해 상당한 기대를 갖고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 차기시장의 연령으로는 50대가 52.2%로 가장 높았으며 40대 44%, 30대2%, 60대 1%로나타났고 시장의 능력면에서 반드시 갖추어야 할 조건으로는 행정전문가가 25.4%, 재정자립도를 높일 수 있는 인사가 20.3%, 집단민원 조정협상력19.9%, 개혁성17.8%로 각각 조사됐다.
이와함께 조사대상자의 27.4%가 6월시장선거에 매우 관심이 많다고 응답했으며 37.2%는 조금 관심있다고 답변했고 17.8%는 차츰 관심이 생길 것이라는 반응을 보여 시장선거가 조기에 달아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포항.崔潤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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