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개척 1백16년 사상 처음으로 대학 강좌가 개설된다.
대경전문대는 14일 오전 울릉군청 회의실에서 유진선 학장과 정종태 군수 및 신입생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릉캠퍼스 개소식과 입학식을 갖고 학사일정에 들어간다.
20~50대 군청.경찰서 직원과 직장인들로 구성된 신입생들은 입학식에 앞서 13일 오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과 수강신청을 마쳤다.
행정학과 단일 전공으로 출발하는 대경전문대 울릉캠퍼스는 교수 6명이 출장을 나와 주 4일, 하루 5시간씩 전공 및 교양 6과목을 강의하고, 기상이 나빠질 경우 경북도청과 울릉군청에 설치돼 있는 원격 화상회의시스템을 활용해 강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울릉.許榮國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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