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스모선수를 등장시킨 대우자동차 경차 '마티즈' 광고가 12일 일간지에 게재되자 대우자동차와 언론사에는 이에 항의하는 전화가 잇따랐다.
항의전화의 내용은 대부분 IMF시대에 상당수 국민들이 경제주권을 빼앗겼다는 피해의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굳이 일본 스모선수가 등장하는 광고를 게재해야 하느냐는 것이었다.군살과 거품을 상징하는 스모선수를 등장시켜 마티즈의 빈틈없고 단단함을 홍보하려했던 대우자동차측은 이같은 항의전화를 받고 당혹스러워하는 표정이다.
대우측은 광고에 나온 스모선수가 실제 선수가 아니라 컴퓨터로 합성한 인물임을 강조하면서 결코 아까운 외화를 낭비한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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