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가 올시즌 국내에서 열린 첫 연습경기에서 롯데를 9대1로 대파,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삼성은 15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3루수로 선발 출장한 김태균이 1회말 2사후 좌월만루홈런을 터뜨리는등 12안타를 몰아치며 상대 투수진을 제압했다.
조계현-정성훈-감병훈-최재호-이상훈-곽채진으로 이어진 투수진은 상대 타선을 3안타 1실점으로가볍게 막았다.
해태에서 이적한 선발 조계현은 완벽한 제구력으로 3이닝동안 자신감 넘치는 투구를 선보였다.정성훈, 감병훈 등 올시즌 중간 계투진들도 지난해와는 달라진 기량을 과시, 팀 투수력에 중량감을 실었다.


































댓글 많은 뉴스
민주당 '선관위 독립' 타령, 대수술 골든타임 놓쳤다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가변축 화물차, 내년부터 1년마다 분해점검 받는다
전국 최초 10선 이재갑 의원 민주당 입당
"투표용지 부족할 때 어딨었나?"…6·3 당일, 중앙선관위 비상임위원 전원 출입 기록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