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윤철공정거래위원장은 19일 오후 2시30분 공정위 대회의실에서 은행장 회의를 개최, 기업들에대한 과다.중복보증의 자진 해소를 촉구할 방침이다.
공정위가 은행장 회의를 소집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회의에는 조흥, 상업, 제일, 한일, 서울, 외환, 신한, 하나, 산업, 장기신용은행 등 10개 은행장이 참석한다.
또 대한, 한국 등 2개 보증보험사와 LG, 한불 등 2개 종금사 사장, 그리고 손병두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도 참석한다.
전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과다.중복보증을 해소하는데 적극 협력해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이를이행하지 않을 경우에는 불가피하게 공정거래법상 우월적 지위남용 조항을 적용, 제재를 가할 수밖에 없다는 방침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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