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다양한 형태의 환상곡 원곡과 편곡, 솔로와 2중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역 각 대학에 교수로 재직중인 중견피아니스트들의 모임인 대구피아노음악연구회가 연주무대를 연다. 24일 오후7시30분 대구문예회관 대극장.

깊이 있고 체계적인 피아노음악연구를 취지로 지난 94년에 결성된 이 연구회(회장 이청행)는 발족이후 매년 모차르트, 바르톡 등의 피아노작품을 테마로 집중연구, 조명하는 무대를 마련해왔다.올해가 네번째 발표회. 이번 연주회의 테마는 '환상곡'(판타지)으로 즉흥적 요소를 담고 있는 광범위한 형태의 기악곡을 통칭하는 용어다.

연주곡은 리스트의 '헝가리 민요에 의한 환상곡'을 비롯 부르마이스터가 편곡한 바흐 '오르간 판타지와 푸가 사단조', 미요 '판타지 패스토랄'과 박재열씨의 '공간과 환상 제4번', 이상근씨의 '환상조곡'등. 다양한 형태의 환상곡을 원곡과 편곡작품으로 프로그램을 구성, 솔로와 이중주로 들려준다. 이은숙 정욱희(경북대) 김민아(효성가톨릭대) 유은숙(영남대) 이청행 신희원(계명대) 백낙원신명식씨(대구예술대)가 출연한다.

정욱희교수는"이해하기 힘든 학구적인 레퍼터리보다 청중들에게 가까이 다가서는 곡들을 중심으로 선곡했다"고 이번 무대의 특징을 설명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