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특별 취로사업비 2,064억원으로 증액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량 실업시대에 실직보험 혜택도 없는 임시.일용직 근로자에 대한 생계대책이 절실한 가운데 국회 상임위원회 심의과정에서 이들을 위한 특별취로사업비가 크게 늘어났다.

22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지난 20일 오후 추가경정예산안 검토과정에서국제통화기금(IMF) 관리체제로 인해 일자리를 잃고 방황하는 일용직 등을 위한 특별취로사업비를 당초 1백50억원에서 2천64억원으로 14배 가까이 여야 만장일치로 증액시켜 예결위로 넘겼다.이에따라 24일까지 계속되는 예결위의 심의결과가 주목된다.

이 취로사업비는 국회 예결위를 통과할 경우 전국 2백30개 시.군.구 자치단체로 배정돼 근로능력이 있어도 일자리를 잃은 임시.일용직 등을 위한 농수로 및 소하천정비, 장애인과 노인 간병 등봉사사업에 투입돼 이들의 생계보호와 지역사회 개발에 기여하게 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