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23일 "각 지역의 특수성에 입각한 효율적인 치안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경찰제 도입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제14기경찰대 졸업 및 임용식에 참석, 치사를 통해 이같이 말하고 "분야별 전문경찰제도를 발전시켜 경찰의 치안능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또 "경찰의 정치적 중립을 철저히 보장해서 앞으로 정치권력에 의해 더이상 괴로움을당하는 일이 없게 할 것이며 오로지 국민만을 위해 봉사하는데 전념하도록 그 풍토를 조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
경북 영천·경산 주민들, 대구도시철 1호선 영천(금호) 연장사업 기본계획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