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년 1월현재 대구지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2%로 전국평균과 서울·광주의 2.4%, 부산2.3%에 비해 낮게 나타났다. 가장 낮은 곳은 인천으로 2.0%였으며 울산 3.2%, 대전 2.8%였다.대구지역의 97년도 소비자물가 상승률도 6.5%로 전국평균 6.6%보다 0.1%포인트 낮게 나타났다.인천이 5.7%, 울산 6.3%, 서울 6.4%로 대구보다 낮았으며 부산 7.5%, 대전 7.4%, 광주 6.6%로 대구보다 높았다.
한편 97년 대구지역의 개인서비스 요금 상승률은 3.7%로 전국평균 상승률 4.8%에 비해 1.1%포인트 낮은 전국최저수준으로 나타났다.
〈자료제공·통계청, 행정자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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